취미 공유한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누가 만나자 하면 만나도 보고 정모도 나가봄 사귄 사람은 한 명.
근데 트라이때 본성 보고 두달만에 내가 런침

게임에선 일년 가까이 연락하다 만난거였는데 일년이 짧은 기간 아니라 생각했거든? 
근데 이게 실제로 만나면 사람이 정말 다르다.

지금은 현생 깐부 만났는데 로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각자 하는 게임이 있고
나랑 스펙 성향 숙련도 이런게 완전히 같을수는 없으니까 굳이 같은 게임이 아니어도 괜찮다 싶더라

아무튼 확실한 건 게임에 전혀 취미 없는 사람이랑은 내가 연락 이어가기가 좀 힘들었음
취미 같은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