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안에서 보호자 상주 안된다는 거 기본 중의 기본 상식 아닌가. 환자가 섬망있거나 불안하거나 치매있거나 너무 어리거나 그런 이유가 아닌 이상

두세명이 들어와서 침대 주변 감싸고 서성거리길래 이동동선 방해되고 환자 안보이니까 나가라고, 다른 환자도 안정취해야한댔더니 학원선생이 다른 환자 한명뿐이고 더 없는데 좀 보면 덧나냐고 뭘 자꾸 나가라하냐면서 발작을 하네.

그리고 딴 침대에서 베개 두세개 끌어다가 환자 감싸놨길래 이렇게 쓰면 안된다했더니 애엄마가 자기 경험상으로 다 생각하고서 행동하는 건데 너무 하네 이럼

다 쫒아내버리고 싶다
그럴거면 집에서 치료하지 왜 왔음? 말 안들을거면
치료에 비협조적인 태도라는 걸 인지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