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슬쩍슬쩍 조짐이 보이더니
지금 냉장실에 넣어둔 2리터 생수들이 다 꽝꽝 얼어버림
설정가능한 수준에서 최대로 온도 높혔는데도 그러네..

와이프 음식냄새만 맡아도 즉시 입덧하는 상황이라
냉장실에 있는 반찬이나 뭐 냄새 날만한 것들 싹 빼고
물 음료수 과자 이런거만 채워놔서 살짝 텅텅빈 느낌인데
그게 원인일까..

방금 자기전에 물먹으려다가 다 꽝꽝 얼어서 마실물이 없네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