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자인데 저녁 9~10시만되도 연락 도배와서 그때 들어가야하고 외박도 못하니 여행같은거 단 한번도 못가봐서
이번 방학때 한번이라도 놀러가보고 싶은데 혹시 나처럼 외박 한번 못해보고 통금도 10시까지인 20대 중후반 여성분있나..? 내 주변은 나 빼고 싹 다 프리하고 부모님도 딱히 신경 안쓰셔서 애들 놀러가는거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한편으론 집안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반항도 해보고싶은데 지금까지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좀 쫄리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전에 아빠한테 이렇게 통제당하는거 주변 애들중에 나밖에 없다면서 뭐라뭐라 했었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그렇게 밖에 돌아댕기려 하는 애는 너밖에 없다면서 우겨가지고 말이 더럽게 안통하는구나 싶어서 딱히 진지하게 얘기할 마음도 사라짐.. 혹시 나같은 사람들중에 풀어진 사람들은 어떻게해서 풀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