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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5:18
조회: 5,949
추천: 17
더퍼 클리어 후기!!!저번주 월화에 1관 짤패방 맛보기하고 이번주에 1관클하고 성불까지했으니 일주일정도 걸린듯? 1관 클하고 2관 ㄱㄱ? 해서 간파티에서 2-2까지 금방가서 뭐야 허접이네 했었음 주변에서도 진도가 빠르시다 하드 경험이 도움이되는게 맞다 이래서 금방 성불할줄알았음 그후 계속 공팟돌아다니면서 느낀건 쉽지않음.... 어제도 성불팟 다녔는데 2-2는 커녕 사막도 못가고 죽는거 반복하다 쫑나는거 반복이었음 덕분에.... 내 숙련도가 점점 오르더라 난 2-1에서는 세상억까아닌이상 안죽는다고 장담할정도가 되어있었어 근데 내투력이 높지않아... 4200점임 그래서 사실 공팟에서 공대구하는게 쉽지않았음 더퍼 막바지라 전투력이 3200부터 높게는 6000도 넘는분들이 계심 5000컷 방도있고 평균 4500쯤은 되야 여기저기 잘비빌것같더라 그래서 골드더 모아서 스펙업해야하나 하면서 받아주는 공대 찾으면서 힐끗힐끗거림 그때 구세주가 찾아옴... 파티못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심군서폿분께서 공대장잡고 파티모집해주심 1트에 한분이 누워서 손풀기~ 하고 가볍게 재출발해서 전원 선클 2-2 도착 한분은 일어나자마자 왔다면서 세수하러 가셨고... 2분정도 후에 모여서 역할정하기로함 그때부터 노래틀고 명상시작... 좀 부끄럽지만... 요새 옛날에 봤던.... 용사애니메이션에나오는 bgm에 꽂혀있어서.... 그거 들으면서 지구를지키러가는 용사의 마음으로 아크라시아를 지키는 모험가로서 몰입해서 할수있다 내가 해내야한다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었어 할꺼 정하고 진행하면서 그런느낌이 들더라 어? 좀 잘진행된다 패턴도 잘나오고 저가 카운터 기믹같은거 다들 잘해주고 그러다 한분이 누웠어 '제물 죽었어요 죄송합니다' 다행히 서브도 있었고 그냥 나는 내할일을 하자 다른사람들을 믿자 하면서 집중함 2-3 넘어가면서 심군의짬이었을까...? 자동스킵을 꺼두셔서 암수체크랑 포션체크 같은거하더라 남은 암수체크하고 한분은 암수아끼다가 타임어택때 던져달라하고 출발함 사실 한분이 더누웠던것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나지않아 카제로스랑 나만 집중함 진짜 계속 최대한 딜해야한다 내가 해내야한다 물리쳐야한다 지켜야한다 하면서 계속 때렸어 그러다 카제로스가 떠오르고.... 에버그레이스의 외침이 들리는데 속으로 혼자 제발 제발 방심하지말자 공대장을 믿고 있었지만 혹시라도 실수나 문제가생겨도 당황하지말자 하드에서 이미 히든없이도 클리어해봤으니까 할수있다 하면서 ![]() 그래도 혹시나 하는 조금의 불안과는 다르게 우리의 아만 등장 '그 어떤 고난도 우릴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거암? 히든아만써도 확정적으로 죽는거 아니라는거! 내가 예전에 어디선가 봤어!! 그래서 죽어라도 딜함 계속계속 ![]() 뚜시 뚜시 끝까지 방심하지마아아아아아 때려어어어 '다함께 이겨내는 것일세!' 어느순간 데미지가 0이뜨기 시작하면서 들리는 경쾌한 클리어소리.... 진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더라 울면서 소리쳤어 끼야아아아아아아 기뻐서 우느라 클리어뜨는 사진못찍음 ㅠ 진짜 내가 해냈다고 우리가 해냈다고 심지어 선클이라고~ ![]() 사진은 공팟이라서 닉네임이랑 길드나오는건 짤랐음...! 첫트에 손풀기 제외하곤 사실상 원트원클인가...? 머리가 멍해 같이 가신분들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클리어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파티못들어가서 로슬렁거리는 저를 거두어주신 도아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실까 닉네임은 언급안하지만 심군칭호를 볼때마다 떠올리면서 카제로스를 물리칠수있게 도와준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긴글 읽어줘서 다들 감사콩 아직 더퍼스트 도전하는사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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