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3년 정도 살았는데 한달에 한번씩 화재경보기가 울림
한 1년쯤 지났을때 관리사무소에 읍소해봤는데,
자기들도 민원 많이 들어와서 점검해보니 장비 문제는 없다함

각 세대에서 감지기에 걸릴만한 행동을 해서
작동하는건 관리주체 입장에서 어쩔 수 없다는데..

새벽3시에 집에서 숯 피워서 고기 궈먹을것도 아니고..
딱 생각나는건 향초나 담배 정도인거 같은데
이런걸로 화재경보기가 울릴 수 있나?

아오..

새벽 3시에 경보기 울려서 나가볼까말까하다가
창문 열어보니 조용하고 타는 냄새도 안나길래 걍 잤는데
진짜 불나서 경보기 울렸을때도 그냥 자버릴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