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태존자들도 사슬전쟁때 아크라시아로 들어왔는데
정작 사슬전쟁에선 행적이 나타나지 않음

어떤 연유로 그냥 세이크리아에 눌러앉아버리고
(아니면 처음부터 그게 목적이었을수도 있음)

사슬전쟁 이후 그 과정에서 희생된게 정화의검 리르를 비롯한
당대 세이크리아의 성기사단

세이크리아 군축하겠다고 지식인들 싸그리 추방한
대주교 다리우스가 껍데기 쓴 태존자인거임

더 나아가서 애초에 포튼쿨 전쟁으로 차원의 균열이 생긴 원인이 된
테르메르 2세를 타락시키고
뒤를 이은 테르메르 3세의 등장까지 그림자들 설계였다

사슬전쟁때만해도 존재하지 않던 황혼의 사제단이
최정예인 새벽의사제들을 밀어내고
세이크리아를 장악가능한 거대한 세력이 된 이유

이러면 스토리상 애매했던 공백들이 딱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