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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0:55
조회: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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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마인드가 너무 쓰레기인가?여사친이 한 명 있음
얘랑은 음악 취향도 잘맞고 음식 취향도 잘맞아서 콘서트 같은거 같이 다니고, 맛집도 찾아서 다니고 그랬음 같이 티켓팅 2매씩 시도하고 성공한 사람, 더 좋은 자리 성공한 사람꺼로 가고 그렇게 친해짐 처음엔 콘서트만 다니다가 내가 좀 즉흥적인 편이라 그냥 쇼츠같은거 보거나 그런 이유로 아 창덕궁 가보고 싶네, 아 수원 화성 가보고 싶네 이런 생각 들면 걍 물어보고 시간맞으면 같이 다녔음 사실 써둔거만 보면 걍 연애고 데이트 한거같긴한데 선 넘은적은 한번도 없고 나도 이 편안한 감각이 좋아서 그런지 더 나가지는 않음 근데 이제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나한테 좀 대놓고 호감을 표시함 내가 둔한 편인데, 그걸 뚫고 느껴질 정도로 플러팅을 함 사실 놓고보면 나랑 다른 점도 진짜 많고 취향도 크게 겹치지는 않는데 그 새로움에 마음이 끌림 예뻐서도 맞음 이제 아직은 김칫국이긴하지만 연애를 하게 되면 사실 저 여사친이랑 다니던 콘서트, 맛집 투어는 멈추는게 맞잖아 이게 너무 아쉬움 솔직히 허락 맡고 이 관계를 지속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임 근데 이거 현실적으로 말 안되는거지 하 이게 버튜버 둘 보다가 둘 중 누구랑 사귀지 이런 망상 하면서 떠올린건데 한 명은 나랑 음악적 취향도 진짜 잘맞고 나긋나긋한 말투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진짜 좋고 다른 한 명은 나랑은 좀 반대로 활발하고 눈치빠르고 약간 여우 타입인데, 그게 또 좋은 만난 기간의 차이도 좀 있는거 같음 그니까 진짜 한 마디로 그냥 솔직하게 내 마음은 연애도 하고 싶고, 여사친이랑 지금처럼 지내기도 하고 싶음. 그게 내 욕심임. 여사친이 걍 남자였으면 완전 베프처럼 지냈을텐데 진짜 오히려 아쉬움 근데 이거 절대 안되겠지 근데 이런 생각이 드는거면 내가 여사친을 좋아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내 마음도 모르겠음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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