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마다 아파트 단지에 떡볶이 포장마차 오는데
집가는 길목이라 맨날감

막 싼것도 아니고 엄청 맛있는건아닌데
요즘은 순대파는곳이 잘 없고 걍 떡볶이 자체를 좋아해서 매주가는편
(그쪽에 간지는 한 6~7년 훨씬넘은듯 중간에 한번 지금 사장님으로 바뀌고도 4년넘음)

요즘 가격 마니 올랐더라 순대 1인분 5처넌 떡볶이 4천원
어묵 개당 천원이야

암튼 그건 둘째치고 ㅋㅋ 맨날 가서 기본 3만원 아무리 적게사도 기본 2만원씩은 사고
애매하게 만칠천원 이케 되면 걍 맞춰서 2만원 채우고 이런식이었음
(존나 마니 살때는 거의 5만원어치 산적도 있음ㅋㅋㅋㅋ)

저번주도 갔었는데 
내가 먹을건 아니었고 아빠가 오후타임에 일하셔서 포장해서 갖다줄까하고 갔거든

아빠 일하는곳이 아빠포함 두명인데 일하는 구역이 달라서 아빠가 같이 일하는 아저씨도 준다고
반반 포장해오라길래 사장님께 말씀드렷더니 (떡1순1 +어묵6천원어치삼+내가 먹은것도 있음)

계속 궁시렁거리시면서 마지못해 알앗다고 하시더라
(귀찮은건 맞음 떡볶이 2개 순대 2개로 나눠서 포장하고 어묵 3개씩 포장)
근데 내가 저날 산것도 2만원어치는 넘는데 저렇게 짜증낼일인가 싶어서
걍 이제 안갈까 생각중임

너네라면 어땟을꺼 같음?? 사장님 태도에 기분이 별로인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