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직원을 뽑았는데 애가 허우대는 멀쩡하게 생겨서 몸에서 퀴퀴한? 알수없는 기분나쁜 냄새가 계속 남. 데스크 업무 보는 애인데 얘 때문에 사무실에서 데스크로 나가면 냄새가 진동을 했음. 게다가 두피염이 있다면서(면접때는 몰랐음) 하얀 가루가 어깨랑 등에 계속 떨어져있음.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은 미칠려고 하고 나도 일 알려줄려고 옆에 가면 인상 안 찡그릴려고 정말 노력함. 같이 일하는 데스크 직원들이 자기 주변에 계속 향수 같은거 뿌려서 이제는 데스크가면 퀴퀴한 냄새랑 향수랑 석여서 머리가 아플정도임.

일을 못하는 사람은 몇번 만나봤지만 그냥 내가 하지 뭐 하고 넘길 수 있는데 냄새는 이건 뭐 어떻게 할 수 가 없음;;;
그 직원은 다음달까지만 일 하기로 해서 2달 버텨야하는데 이런 걸로 직장 스트레스 받을거라곤 상상을 못했는데...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감. 예전에 현장 노가다 알바 할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충격이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