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뭐 외국비자 문제로 공기관 갈 일 있어서 어느 지역 갔었는데 (지역 이름이 기억 안남. 지방은 아니였고 서울 근교였음) 딱 가보니까 분위기 자체가 다름을 느꼈음.
거기 접수하고 대기하면서 앉아있었는데 외국인들 엄청 많더라.
인도랑 동남아 사람들. 근데 어떤 부부는 겁나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있고 사람들 표정도 험악하고 무서웠음. 요기서 나데다간 칼맞고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들어서 조용히 일보고 바로 떠남.
나가는데 길거리에서도 사람들 싸우고 있고. 외국인들 엄청 많은 동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