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전역하고 20대 초반 몸 최전성기일때
용돈벌이로 자취방 근처 찌개집 알바, 물류 알바 한번씩 나가고
밖에 자주 다니고 운동도 틈틈히 하던 시절

혼자 자취 시작하고 본가에서 못해본 과식 많이 했는데
거의 로마러님처럼 먹었음
라면 4~5개, 햄버거 여러개, 김치찌개 시켜서 밥 많이

근데 나이먹으니까 이제는 못하겠더라
소화기관 돌아가는것부터 다름

예전에는 배가 꺼졌는데
지금은 과식하면 하루종일 배가 안꺼지니까 불쾌하고
컨디션 안좋아져서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