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던 기상님이 나한테 무슨 말 하시던 타이밍이랑 내가 방 나가던 타이밍이랑 하필 맞아떨어져서.. 말하던 거 무시하고 튀어나가버린 싹바가지 없는 애가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