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뭣!? 여동생아 그게 무슨...

조로 조로...( 막 오빠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가랑이가 뜨거워져... 이거 무슨 병이야...? )
그...그건....( 이...이녀석 요즘 부쩍 몸매가 좋아졌더니만... 벌써 그런 나이가...(발깃발깃))

...조로 조로..? ( 응...? 오빠 고추가 부운거 같아... 오빠도 병 걸린거야....? )

....일단 우리...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할까...? 오빠 고추는....그... 네 병을 치료해주려고 그런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