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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14:04
조회: 173
추천: 1
일기) 오늘도 공증을 70퍼만 맞춰줬다.. 후후세르카 반숙+ 방을 파서 다녀왔다.
나를위해 모여준 우리 딜러쿤들.. 다들 바쁜 사람들인 거 알아. 숙제 후딱 깨고 다음 거 하러 가야 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래서 오늘도 공증 피증을 제대로 올려주지 않았다. 원래라면 내가 버프를 제대로 올려주면, 보스 체력은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딜러쿤들은 “수고요~” 한마디 남기고 바로 나가버리겠지. 그거… 싫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모자라게. 눈치 못 챌 정도로만. 딜이 어딘가 애매하게 부족한 느낌이 들 정도로만. 오늘도 역시 “어… 왜 이렇게 딜이 안 나오지?” 하는 기척이 느껴졌어. 후후. 채팅창은 조용했지만, 분명히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래도 아무도 나한테 묻지 못하더라. “도화가님, 혹시 공낙피가 어떻게 되세요?” …그런 말, 쉽게 못 하잖아? 나는 그게 너무 좋아. 조금만 더 같이 있어줘, 딜러쿤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희 딜, 훨씬 더 세게 만들어줄 수 있는데. 근데 그렇게 하면 너희… 금방 가버리잖아. 그러니까 오늘도 버프는 반만. 보스가 조금 더 버티고 딜러쿤들이 조금 더 여기에 묶여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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