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 겨울에
퇴근 후 역사내에 있는 공중화장실 맨 앞칸에 똥싸러 들어갔는데
맨 앞칸이 다른 칸보다 공간이 좀 넓단말임 근데
문열었더니 변기 옆에 웬 노숙자 할머니가 담요깔고 누워있었음...

내가 문여니까 쳐다보면서 "머고?" 이러셔서 그날 심장마비로 인생 하직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