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사이코패스로 판정됐습니다.
경찰이 진행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해당 검사는 냉담함, 공감 부족, 충동성 등을 평가하는 20개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됩니다.
경찰은 진단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