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암만 찾아도 없어서 
엄마가 치웠나 싶길래 자는중에 깨웠거든?

막 차분하게 찾아봐야지 자는 사람을 왜 깨우냐고 짜증을 내는데..

진짜로 엄마가 치운거였어..
감기약인줄 알고 서랍장에 넣어놨대..
매일 먹는 약은 내가 정수기 근처에 두는데..

생긴게 종합감기약이라 아침에 걍 다 정리해서 넣어놨대..


아니... 오마니... 물어보고 치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