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편의점에서 우산 하나 사서 나가려는데
옆에 고딩쯤 돼보이는 여자애 하나가
6천원이 없어서 우산 못사고 돌아가려고 하길래
그냥 내 카드로 그거까지 결제했음
'집가서 바로 카던 드가자ㅋㅋ' 하고 편의점 나갔는데
애가 쫄래쫄래 따라오더니 고맙다고 먹을거줌
바로 도파민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