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동 진짜 몇십년간 하나도 안하고 살던 돼지새낀데

마운자로 하면서 체중 빠지는거 보면서 슬슬 관리하고 싶어짐

그런거 있지?

예를들어 전혀 생각 없었는데 에스더 한 5개정도 먹으면 나도 에스더 한번 가봐..?

쌀스더 좀 사고 하면 괜찮겠는데 하고 수집욕+@의 생각이 드는 그런거 ㅋㅋ

원래 점심시간에 한 4km 쯤 걷기 하다가 저녁에 시간 나면 한 4km 쯤 또 걷는단 말임?

대충 1달쯤 됐어

첨엔 과체중이니 무릎쪽에 좀 지장이 갈까봐 걷기만 하다가 러닝용 운동화 좋은거 하나 사서

요샌 걷다뛰다 하고 있음

그러다보니까 요샌 안뛰면 좀 근질근질함; 비오는 날이 싫어짐;

이 여세를 몰아서 한번 운동을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


근데 우리 동네 유일한 헬스장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신규회원 안받는대

깡시골이라 하나밖에 없음 ㅋㅋ

그래서 저기 옆동네(차로 5분거리) 주민센터 헬스장 이용할수 있어서 거기 가볼까 싶음

가면 뭐부터 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