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굳이 그런 곳 들어가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요새 공팟 트팟에 너무 데여서 고민임.

트팟도 노말이라 얼렁뚱땅 넘겨지는 것도 스스로 피드백 하면서, 배울 의지 넘치는 사람들이랑 가면 몇 만찬 함께하든 너무 재밌는데, 요샌 하드여도 그냥 내 스펙 보고 딜 버스 얻어타려고 온 건지 배우려고 온 건지 모를 사람들 보면 그냥 현타 쎄게 옴.

간단한 예시로 카제 1관 정산류들이나 700 무력 내부 패턴 진행하는 것들. 이런 거에 죽는 인원들 땜에 리트 할까요? 하면 걍 넘어가줬으면 하는 티를 팍팍 내는 사람들이 많음. 난 트라이 팟이면 실수 안한 인원들은 분위기 띄워주고, 죽은 인원들은 미안 요즈콘 날리고 못한 부분 질문하는 트팟을 좋아하는 데 요즘은 그런 거 없음. 그냥 누운 사람들은 계속 눕고 질문 있냐 하면 입꾹닫에, 누운 상태로 진행하다 클각 나오면 그냥 깨달라 함. 안 누운 인원들 중에서도 분위기 처지는 건 모르겠고 뜬끔 훈수로 분위기 더 처지기 만듬. 그 말한 사람은 그냥 도와주려고 말한 걸 수도 있겠지만 내 경험 상 그 말 나온 순간 최대 3트 후에 누운 인원이 눈치 보고 나가고 파티 터짐.

이런 일들 반복 되니깐 개 스트레스 받아서 트팟 파는 거에 염증 나서 걍 버스나 돌리는 데, 디코 학원팟은 다른가? 거기 가본 사람들 있으면 분위기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