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캐다가 물로 세척하고
바로 밥비벼먹기 직전의 봄나물 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의 모코코이미지는
장마철에 수확해서 다썩어가는 갈색같은 나물이랄까

싱싱한 초록이
눅눅한 갈색이 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