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다니는데 담당으로 들어온게 내 동창임
학교다닐때 잠깐 같이 다녔었던 친구거든
내가 안경 안 써서 몰라봤더니 먼저 아는척하더라고
누워서 치료하는데 얼굴이 참 작으시네용^^
선크림 발라드려요~? 하면서 서비스 멘트 날리는데
너무 부끄러웠음 바로 아뇨?! 하고 가려니까
ㅈㄴ웃으면서 담주도 오냐더라 나는 너무 부끄러웠는데...
친구가 내 얼굴을 쓰다듬게되는 상상은 안해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