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기상이의 소중하고 은밀한 곳 보면서

너도 원하잖아 하면서

막 반항 못하게 묶어두고 기상이가 감추고 있던

우산의 안쪽 보면서

“자 여기가 좋은거냐!!!” 라고 소리치는거임

그럼 기상이는 엄청 부끄럽고 수치심 MAX찍어서 울먹거림

바로 기상이의 소중한 우산을 뒤집고 핥고 메챠쿠챠 내 손을 잊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즐길거 다 즐긴 다음 기상이 풀어줌

그럼 막 오열하면서 우산 끌어안고 우는거임!

그 다음에 귀속에다가 속삭이는거지

“이것밖에 안되는거구나… 기상쟝… 이제 너 말고 도화가쟝이랑 놀아야겠네…”라고

그럼 도화가가 순수한 채로 남길 원하는 기상쟝은 눈물을 훔치고 다시 나랑 노는거임

사실 기상쟝이랑 놀기 전에 도화가쟝 붓 털을 한가닥 한가닥 눈 앞에서 뽑아놔서 이미 도화가는 정신붕괴 상태

아무것도 모르는 기상쟝… 귀여워…

하면서 애쓰는 기상쟝이랑 노는거임!


와…. 존나 짜릿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