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직장다니면서 자취하다가
퇴사하고 본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함

이유는 서울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일 다니니까
우울증도 오고 공황까지 와서 1년 반가량 약 먹음

난 서울에선 도저히 못살겠더라..

근데 퇴사랑 이사 사실을 말 안함
벌써 이사한지 두 달이나 됐는데ㅜ

막 불효하는거 같고 연락 와서 가끔 우리집으로 선물보낸다는데
계속 거절하고 있음..

어떡하지.. 부모님께는 말을 못하겠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