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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13:59
조회: 26,117
추천: 70
[제보] 앙뽀앙님, 전남친 친구로서 뻔뻔한 행보 더는 못 봐주겠네요.안녕하세요. 저는 로스트아크를 하지 않지만 최근에 이 친구의 이야기가 구설수에 올랐다고 들어 추가적인 내용을 보태보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본인 닉네임이 언급되는 걸 원치 않아 편의상 A라고 칭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게임을 주로 하고, A와는 PC방 메이트로 매일 붙어 다니는 가장 가까운 사이입니다.
지난 3월 초, 이별 소식을 듣고 술잔 기울이며 제 친구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옆에서 다 지켜본 입장에서, 현재 앙뽀앙님이 아무렇지 않게 현 남자친구분과
※첨부할 만한 자료는 많은 증언들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증빙할 자료는 당사자의 카톡 밖에 없어 이것들이라도 첨부해보려 합니다.
1. 남자친구보다 '고정 파티'가 우선이었던 관계
작년, 연애를 시작했다며 좋아하던 A를 보며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본 앙뽀앙님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더군요. 명색이 남자친구인데 같이 게임 한 번 하기가 그렇게 힘들었습니까?
항상 "고정 파티가 있어서 안 된다", "거기 사람들과의 약속이 우선이다"라며 끝까지 거절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인보다 게임 인맥이 더 소중하셨나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고정으로 다니는 사람들과의 인연이 끊어지기 싫어서 그렇다고 칩시다.
2. 환승 연애, 혹은 바람의 정황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현 남자친구분과의 만남 시기입니다.
제보받은 내용에 따르면, 현 남친분과는 작년 카제로스 레이드 도중에 썸을 타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본인은 헤어진 뒤에 사귀기 시작했으니 바람이 아니라고 주장하시겠지만 당시 주변 정황과 현 남친분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앙뽀앙님은 A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썸을 이어오셨더군요. 우리는 이걸 '바람'이라 하기로 사회적으로 합의했습니다.
3. 끊임없는 거짓말과 기만
이별 사유조차 기만적이었습니다. A에게는 "우울해서 누군가를 만날 상황이 아니다"라고 이별을 통보해놓고, 주변에는 "성격 차이로 싸워서 헤어졌다"며 본인 유리한 대로 말을 맞추고 다니셨죠?
친구들 만나러 간다던 자리가 알고 보니 오픈톡 정모였던 적도 수두룩하다고 하더군요. 더 충격적인 건, A와 사귀는 도중 다른 톡방에 현 남친(당시 썸남)을 데려와서 레이드까지 돌리셨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줄 아나봅니다. 아니면 멀쩡한 사람을 바보 만드는 게 취미이신 건지 묻고 싶네요.
앙뽀앙님, 이전 연애 때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음침하게 뒤에서 그런 일들을 벌이고 다니시고 박제가 안되었으니 어짜피 본인 닉네임 검색이 안되니까 안심하고 뻔뻔하게 게임하고 계신 모양인데, 보는 눈이 많다는 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어디 한 번 해명이라도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본인도 막막하시겠지만, 최소한 전 연인에 대한 예의가 있다면 당신이 벌인 짓이 부끄러운 줄은 아셔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가 벌인 일에는 책임을 질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적게 드신 것도 아니시잖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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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