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이스피싱 당할뻔했어..

모르는 번호도 손님전화일까봐 다 받아야하는데

무슨 식품관리 위생 나온다고

내일 준비해야할것들 해당 지역구에서 발행된

공문서도(위조)도 보내주길래

진짜 속음;;

ㅠㅠ 아니 위생나오면 가게 한번 뒤집어야하니까

멘붕이라 걍 속아버림..

뭔 전화온 사람 말투도

적당히 친절하지만 과하지 않는 특유의 30대 후반의

프로페셔널 공무원 말투라 진짜 속았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딱히 뭘 사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공문서에서 준비하라고 한 기계가 없다고 내가 먼저

자문을 구하니까

올해부터 정부차원에서 새롭게 바뀐만큼 소상공인은

해당 기계가 없을수 있어 관련업체 연결해주면 결제한 후

정부에서 환급 어쩌고 저쩌고 ㅈㄴ..

그럴싸하게 말하잖아;

그 기계가 식품관련 대기업은 사용하기도 하고… 가격 알아보다 요즘 유행하는 보피싱이라길래 … 존나 충격받음

30대인 나도 속을뻔 했는데 이거 어르신들 그냥 속을거같은데

실화냐.. ai만큼 사기꾼도 빠르게 발전하는거냐고!

그립읍니다 대포통장드립 치던 검찰청 선족이아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