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알았던 친구도 하는걸 알고 귓말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5일전부터 안들어오길래 뭔일인지 하고 봤는데 부고소식이 있네
그래도 10년은 넘게 알고 지낸 친구였는데 그냥 슬프다
여기에서도 흔적 있을까 한번 찾아봤는데 친구도 모코코여서 질문을 많이했네
스펙업도 물어보고.. 악세도 물어보고 쎄졌다고 좋아하고 
레이드 조언도 물어보고 친구도 열심히 했네 오랜만에 만나고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조금 빨리 연락할껄 그랬다
나보고 이번주에 열쇠 다 쓰라할때 그때라도 말이나 계속할껄 
거기에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