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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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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8
장문주의)카단, 레이드보스로 나올 확률 99.99999퍼센트![]() 우리는 2부에서 카단을 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확정된 것은 없지만 여러 복선이 이미 깔려있고 정상황 강력한 증거들이 난무하고 있으며 이미 모험가의 포지션이 명료해졌습니다. 모험가=질서의 수호자 카제로스가 버그덩어리에 몸살을 앓고 있는 구 아크라시아를 싹 밀어버리고 새로운 죽음의 질서 os로 시스템 체제를 갈아엎으려던 찰나에 개분탕충 듀오 모험가와 아만의 필살저지로 구 아크라시아 운영체제가 유지되는 참사가 벌어졌죠 ㅈ됐음을 감지한 카제로스는 간이 포맷 키트인 심연의 불꽃을 모험가에게 던져버리고 먼 길을 떠나게 됩니다. 질서의 아크라시아가 유지됨으로써 웃는 이는 황혼과 그림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할이죠 오래전 할은 안타레스로부터 아크를 훔쳐 전쟁을 벌였고 그 대가로 할은 소멸의 형벌을, 창조신인 안타레스는 추방당했고 라제니스는 신계 바로 아래의 새장, 엘가시아에 유폐되며 영원히 아크를 수호하는 책무를 그 창조신인 프로키온은 언어를 잃게 되었죠 (팝콘 뜯으며 관망하던 실린만 생존...아 그래서 바드가 읍읍읍크아악) 할은 소멸당했습니다. ![]() 소멸당했습니다 엥? 소멸당했다며 야이븅딱색기야 소멸당했다며 ![]() ...?? 할은 소멸의 형벌을 당했는데 어떻게 저 두녀석은 살아있는걸까요? 이는 루페온의 권능이 질서의 세계에만 영향을 끼친다는걸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큐브 내부의 차원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진 모르겠지만 할은 이차원을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종족으로 기억합니다. 혼돈의 세계 페트라니아에 숨겨진 아브렐슈드와 재의 큐브에 감춰진 카단이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도 루페온의 권능이 미치지 않는 범위였기에 가능했던거겠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온건파로 알려진 에브니 가문이 숨겨둔건 무력의 정점 카단 강경파로 알려진 비브린 가문이 숨겨둔건 지략의 정점 아브렐슈드 이미 그들은 큐브 속에서 루페온의 질서로부터 해방되어 세계의 주인이 될 하나의 수를 찾아냈으니 소멸의 형벌따위를 두려워했을리는 없고 딱히 큰 의미는 없을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금강선 전 디렉터피셜로 세번째 할의 가문이 등장하게 되면서 하나의 가능성이 열리게 됩니다. ![]() 위는 젤다의 전설에 등장하는 핵심 설정으로 하이랄 대지를 창조한 여신의 성질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각각 힘, 지혜, 용기이며 이는 후대의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들에게도 계승됩니다. 젤다 공주의 지혜 가논돌프의 힘 링크의 용기 혹시 할의 3가문 체제가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처럼 어떠한 조합관계를 염두해두고 설정을 구상한게 아닐까 하는 가능성인데요 카단이 큐브를 회수하면서 우선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고 독백한 것도 결국 아크라시아가 카제로스에 의해 죽음으로 리셋되면 할의 3개 가문이 모일 수 없게 되니 계획이 어그러지게 될 것이니까요 재의 땅과 할의 세번째 가문 그리고 숨겨진 할의 이야기가 풀리게 된다면 결국 루페온의 권능이 미치지 못하는 다차원으로 도주했던 할이 3개의 가문이 남겨둔 후손들에 의해 부활하게 되고(힘의 카단, 지혜의 아브렐슈드, 용기의 ???) 마침내 신계에서 추방당해 떨어진 자, 안타레스가 되돌아 오게 되는 것이죠 ![]() 불의 신 안타레스는 굉장히 강한 신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그의 피조물인 할조차도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으로 표현되곤 하죠 안타레스가 질서를 적으로 간주할 가능성은 그냥 100퍼센트이고 할에게 아크를 빼앗겼다? ㅋㅋ루페온이 키우는 강아지도 안믿을 사실임 안타레스는 처음부터 다 알고서 할과 협력했을거고 모든 희생을 각오했을 겁니다. 카제로스, 카멘, 바르칸의 협공으로부터 카단에게 살아남으라고 외친 목소리도 저는 안타레스였을거라고 봐요. 안타레스의 힘이 가장 짙게 남겨진 쿠르잔이니 어쩌면 그의 언령 일부가 카단에게 닿았을지도 어쨌든 안타레스는 루페온의 질서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과 계략을 꾸몄을만큼 질서를 증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단은 그런 안타레스의 검이죠 최초의 가디언 슬레이어, 에스더가 아닌 스스로를 '할'로써 새롭게 규정한 카단은 이제 모험가와 같은 운명을 걸을 수 없게 됐습니다. 원래 주인공 최고 조력자가 적 됐다가 거악 앞에서 다시 아군되는건 유명한 클리셰기도 하고 카단도 루페온이라는 거악 앞에선 다시 아군이 되겠지만 당장 3부에서 펼쳐질 혼돈의 권좌 레이스를 앞두고 2부에서 새롭게 재편된 세력 구도의 소용돌이 속에서 카단은 할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그 뜻은 레이드 보스로도 나올 가능성은 열리있다는 뜻이죠 계속 모험가 옆에 남아있을거였으면 에스더 결속에 카단 달아줬겠죠 ㅋㅋ 이색기 배신각 걍 백프로임 세줄요약 1 카단 적된다. 2 할의 3가문에서 숨겨둔 용사들이 모여 할+안타레스 되살린다. 3 카단 적된다 ㅈ됐다 - 2023 7 27 검날 득 카양겔 날개 졸업 ![]() - 2025 7 20 로생 최초 유효 상상악세 득 ![]() - 2025 10 10 로생 첫 에스더 기운 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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