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는 언리얼3

3부를 최신 엔진 체제로 진행

어차피 서사적으로도 3부는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어 있음

혼돈의 마녀가 예언한
혼돈의 권좌를 차지하려 드는 3축

떨어진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

아마도 추정컨데 2부 엔딩 시점에서 그림자 분탕질에 아크라시아는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을거고

전지전능한 아크를 조각난 생명의 별을 붙잡는데 쓸 수 밖에 없지 싶음

루페온이 설계한 질서가 파괴되면서 마침내 검은 나무의 그늘 아래 샘솟는 혼돈에 물드는 비참한 광경으로 2부가 끝나는거지

파판의 세계 멸망 이벤트처럼

이때 아크의 빛으로 복원한 아크라시아의 일부와 파편화된 질서의 조각부터 언리얼5 체제로 제작한다면?

1.2부에서 쌓아둔 것들을 통째로 옮길 필요도 없고
3부에 필요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개발해서 제공할 수 있음

기존 1.2부는 뭐 로엠에 때려넣든 추후 업데이트로 채워넣든 구 클라로 남겨넣든 아예 분리. 제거하든 하고


그나마 로스트아크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미래를 위해 최신 엔진으로 갈아타야한다면

이 방법이 최선이 아닐까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