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는 레이드 게임이고 레이드는 정말 잘만든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는데

레벨 올리는 이유가 레이드 돌리려고 << 이게 초반에는 동기가 될 수 있어도 과금하는 구간에는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 것 같음

레이드 돌리기 위한 적정 스펙만 맞추면 사실 거기서부턴 게임의 목적이 레이드인 사람은 더 투자를 할 이유가 없잖아

거기서 템렙 올려서 만렙까지 가는 사람은 내가 만렙을 찍었다라는 자기만족감 밖에 없잖아(안찍어봐서 사실 잘 모름)

내가 템렙을 올려서 티가 나는건 25강 무기 이펙트 밖에 없음 << 그래서 무기만 25강인 사람 많이 봄

만렙을 찍으면 주는 칭호, 탈것, 펫이 있다거나(에스더 무기 제외 기준) 아님 서버 내 전투력 순위, 클래스 순위 100등 달성하면 기간제 칭호를 준다거나 등등 특정 구간을 달성하기만 하더라도 주는 명예보상이 있으면 훨씬 유저지갑 열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싶음 << 유저가 레벨을 올리거나 스펙을 올릴 때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장치를 여러개 설치 해야한다는 말임

그리고 이번 익르둠 보면 전재학이 의도한게 스펙도 높고 손도 좋은 사람이 칭호 따게 만든거잖음?
근데 무슨 자신감으로 찐선발대 곰수사 1위도 요구 dps안나올 정도로 피돼지로 냈는지 모르겠음(너프 전)

내 스펙이 낮아 딜이 안나오나보다 돈을 더써서 스펙업 해야겠다 << 이게 선발대한테 통하는 말임? 진짜 의도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생각없이 출시함

차라리 입장레벨 시원하게 1800으로 맞춰놓고 피도 지금수준으로 출시 했으면 원성 덜했을거임 << 전재학은 게임 잘하는 사람이 선발대가 아니라 스펙 높은 사람이 선발대인걸 전혀 모르는 것 같음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두서 없음. 요약하자면

1. 성장동기를 부여해라 전재학
2. 선발대가 뭔지, 선발대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컨텐츠를 내라 전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