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가르딘


무공노잡 미션에

'완갑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클리어'

이 정도 조건 달아놨으면 어땠을까



완갑이 너무 스펙업을 많이 시켜주다보니

막바지에 완갑 싹 강화하고 도전한 무공노잡이 첫주에 그냥 클리어하는 것보다 쉬운 난이도인 건
(쌓이는 숙련도 고려하고서도)

그렇게 아름다운 설계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너무 어렵다고?

유물 칭호니까 진짜 어려울거라고, 진짜 1-2관 쌩 무공일거라고 생각해서 다캐릭 준비한 유저도 있는 마당에

그 정도로 나왔어도 예상보다 봐줬구나 생각했을걸?






2. 익르둠


게임사 공인 실패작

밸런스를 잘 맞출거라는 기대는 이미 버린지 오래이기 때문에

그으냥 애초부터 쉽게 내서 겸사겸사 밸런스 문제도 얼버무리고

유저들이 종막 트라이할 체력을 남겨놨어야 했다고 생각함...


정말로 뇌군은 입장권이고 선은 파군에 긋는 느낌으로 말이지






3. 익제로스


익르둠이 쉬웠다면 카제가 지금 난이도로 똑같이 어렵게 나왔어도

밸런스 문제 언급되는 거 말고는 큰 이슈는 없었을거라고 생각됨...


미리 라방 좀 켜서 대략

"지표 보고 2주차쯤 조정할테니 일단 도전해보셔라, 진짜 어렵다. 신의 절망을 맛보게 해주겠다"

이런 발언이라도 했다면 대재학 소리까지 나왔을거라고 봄...








로아 진짜 좋아하고 열심히 한 게임인데

다 뒤져가니까 아쉬워서 상상이나 해봤음...

난 뇌군 4주 달렸더니 체력이 후달려서 익제로스 찍먹 말고 푹먹은 포기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