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쁜 사람이 내 번호  먼저 물어보고 
둘이 술먹자 뭐하자 이래서
뭐지 뭐지 히익 하면서 관심생겨서 이케저케 해봤는데

그냥 이 사람한텐 내가 편한 동생이고
나도 뭐 이 누나랑 좀 사는 세상이 다르다? 느낌이라
그냥 동네 친한 누나 한명 생긴거 정도로 시마이 쳐야지
 뭐 톡으로 수다떠는게 재밌는게 말은 잘 통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