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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4:32
조회: 3,756
추천: 3
한국 러브라이버들에게 From μ's사진 엑박이 떠서 안보이시는 분은 여기로 직접 들어가주세요. ■ 원본 : [Project#14-7] 한국러브라이버들에게 μ's 성우들로부터의 메시지 공개
◆ 기획&메시지 모음 : 水海유세현 (@mizuumiy) / 제작 : 러브라이브! 성우잡담봇 (@ll_sy_kr) / 번역도움 : 프리크리(@pcc10th) ◆ 퍼가는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만, 영리목적 등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용도(..)로는 쓰지 말아주세요. ■ 코우사카 호노카 역 닛타 에미 (新田 恵海) ■ 아야세 에리 역 난죠 요시노 (絢瀬 絵里 役 南條愛乃) ■ 야자와 니코 역 토쿠이 소라 (矢澤 にこ 役 徳井青空) ■ 토죠 노조미 역 쿠스다 아이나 (東條 希 役 楠田亜衣奈) ※ 프리시크(쿳승, Pile)의 사인은 2014년 4월 20일 2집 싱글 릴리즈 이벤트(북큐슈) 때의 사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사인회가 아니라 악수회였습니다. ■ 소노다 우미 역 미모리 스즈코 (園田 海未 役 三森すずこ) ■ ...마지막의 Pile양의 한마디는, 저게 팬들에게 한마디가 맞는건가 악수회 마치고 나오면서도 상당히 갸웃했지만, 하여간 저렇게 대답을 했으니 이상, 총6분의 뮤즈 성우들에게, 라이브에 참여하는 한국팬들에게 드리는 한마디를 받았습니다. 짜임새있고 보기좋게 디자인해주신 분은 러브라이브! 성우잡담봇주님이십니다. 또한 번역을 검토해주신 카이로스님과, 공식보도자료를 번역해주신 프리크리님께도 감사 까다로운(?) 분들 중엔 법적으로 문제없냐!? 할지도 모르는데.. 트위터에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성우들과 접근전하고 대화내용 올려놓고 자랑하는 트윗은 산더미같이 찾을 수 있고. [근데, 인지가 뭐에요?] 성우가 자기 알아보는거. 성우 히토미님이 저랑 만나면 요시노 사쿠라의 목소리로 「아사히 오빠!(あさひお兄ちゃん!)」하고 먼저 인사해주는(..) 그런거. 작년 12월.. 제 본진, 대천사 호리에 유이님을 뵈러 AFA싱가포르에 해외원정을 기획하면서.. fripSide 사인포스터 전달회에 당선되고, 부시로드부스에 소라마루, 미모링이 사인회를 연다는 소식을 접한후, 「그렇다면 한국뮤즈팬들을 위해, 이벤터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조금 노력해볼까..」하고 생각한 것이 이 프로젝트의 기획을 세운 계기였습니다. (※ 하츠네섬 제15대 프로젝트 : 호리에 유이를 향한 인생4 -AFA 싱가포르 해외원정) 위 한마디들은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생각보다 모으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스쿨아이돌프로젝트는 3사연합기획이라 이해관계가 굉장히 복잡하거든요. 지금껏 한국의 공식이나, 스태프, 웹진이나 기자 클래스에서 한국팬들을 향한 성우 인터뷰나 보도자료가 단 한건도 없는 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러브라이브는 공식레벨에서 성우와 제대로 컨택하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컨텐츠라 카더라.. 그걸 여러분과 동등한 팬덤클래스에 불과(?)한 저 혼자 닥돌해서 에미츤- 미모링-소라마루-쿳승-Pile-난죠르노까지 뮤즈 2/3를 격파하는 일기토를 휘두른건, 한마디로 그냥 기적. 최고의 난이도는 역시 미모링과 소라마루급. 싱가포르까지 날아간건 홋쨩을 위해서였지만. 사인권을 획득하려면 부시로드에서 5천엔어치 굿즈를 사고 영수증을 내밀어야 선착순으로 사인권을 받습니다. AFA 1일차 입장과 동시에 부시로드부스에 내달려가 5천엔 때려박았더니 이미 당일배포분 다끝났다고. 이를 갈아붙이고는 1일차 콘서트 끝나고 서너시간 자고 일어나 2일차 새벽 4시부터 동남아이벤터들과 코미케 서클티켓급 전투를 벌이고 다시 5천엔 들이박고 끝끝내 사인권을 움켜쥐고 나오는데, 정신이 혼미해서 아이마스 춘향이 패널에 대고 합장할 정도였으니 좀 맛이 간 상태였긴 한듯. (※ 하츠네섬 제15대 프로젝트 : 호리에 유이를 향한 인생4 -7대 성우접근전) 여담입니다만, 한글로 사인받고 악수를 하면서 알게모르게 각 성우의 특징(?)이 느껴져서 재미있군요. 활기넘치는 에미츤, 겜덕후 난죠르노는 어버버버, 예능인 소라마루는 주저리주저리, 말주변딸리는 쿳승은 어버버버2, Pile은 뭔소릴 한건지 모르겠고(..) 의외로 미모링이 일격필살. 미모링이 제 손을 꼭 잡고, 살짝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한국말로 「사랑해요♡ 에헤헤^^(///)」 방긋 웃는 순간 '러브애로우슛'이 현실에도 존재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한국에서 뷰잉을 보든, 일본에서 뷰잉을 보든, SSA에 직접 참여하든... 어디가 되든 μ's는 한국의 러브라이버 여러분들이 자신들의 무대를 즐겨주기를 저렇게나 간절히 기대&소망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신다면, 저로서도 더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번외편. (?) ■ 탐정오페라 밀키홈즈 코델리아 그라우커 역 유세현「안녕하세요, 교자선생^^ 」 유세현「핫핫핫! 뭘 그런걸 가지고 킷타 이즈미「나 예전에 한국 가본적 있는데! 학생때...」 유세현「오옷, 나중에 어디가셨는지 잘 스토킹해보겠습니다」 킷타 이즈미「^^;;;;;;」 유세현「그나저나 더 교자 좋더라고요」 킷타 이즈미「한국서도 팔아요?」 유세현「팔긴한데 전 일본 외노자라^^」 킷타 이즈미「그렇구나- (사인 다 쓰고 건네주며 악수) 바이바이~!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아가씨 한국가서 무슨 만두를 드셨나 물어볼걸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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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