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빙과 여주보다 남주가 너무 좋네요.
이렇게 남주한테 빠진게.. 츠나, 노자키 다음이네요.
오따끄가 되기 전부터 이 남주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예전부터 빙과라는 만화 꼭 보고싶었습니다. 지금은 6화까지 보고 있는데 작화 진짜 장난아니고.. 빙과 뜻에 소오오름이 돋았습니다ㅠㅠ
근데 뭔가.. 브금이랑 그 상상씬에서 소품활용? 재현하는 장면이 좀 무서운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