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말을 잘 이어나가지 못하는 부분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웃기다는 거 하나는 장담할 수 있네요.ㅋㅋㅋ
(그보다 벌써 사이가 좋아짐?)<기분탓일거야
덧글을 보다 보니까 여기서 오프닝이 탄생했다는 말도 나오고...ㅋㅋㅋ
워낙 이 센세가 보아하니 호노에리를 좋아하는 센세인 것 같기도 하고....
코토리의 블루베리 트레인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이어나가지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