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차애인 에리 노리고 하려고 했다가
"에리가 최애인 분들을 위해 양보하자
나에겐 우미가 있으니까"
이러고 있었어요. 근데 주최자분님의 댓글을보고
아직까지 제대로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던 린쨩을 선택하게 됬습니닷.
에피소드 하나말하자면 린한테 별로 관심없었는데
첫 각컷이 요정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