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한가? 그냥 린이다
린이 최고다 (노조미 미안)

나의 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인장을 통해서도 알수있다 (가끔 노조미가 부러울때도 있지만 넘어가는게 좋을듯하다)

환승은 컨셉이다 (진지하다)

개인적으로 린 사진만 500장을 들고있다 (진실여부는 삼신할머니한테 물어보시는걸로)

방에 서코에서 득한 린짱 사진으로 도배 되어"있었다" (엄마가 다 땟다 나이쳐먹고 뭐하는 짓이냐며 쥬륵)

야마토 다이스키 (컨셉이다)

린짱을 휴대폰 고리에 걸고 다닌적이"있었다" (주머니에 걸려서 뜯겨졌다...)

가끔 노조미의 스피릿츄얼한 힘에 이끌려 환승을 하지만 뉴턴의 사과가 중력의 법칙에 의해 땅을 향해 떨어지듯이 나는 다시 린 에게로 향했다 (이 대사 렌슈 기준으로 포인트 높은거 같다)

린짱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