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스우 대상 전분표입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엔 시그너스 팔랑크스를 30초마다 잘 소환하지도 못하고,
흔히 말하는 팔랑크스 컨을 잘 하지도 못해 아예 그냥 유기해둔 채
벽에 부딪쳐서 알아서 돌아오길 기다리는 수준으로 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그너스 팔랑크스가 5~6%으로 클솔의 4%, 데차의 4%보다 앞섭니다.
어제 함께 올려주신 다른 분들의 전분표를 보면 팔랑크스가 9%씩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클솔과 데차는 꾸준히 각각 약 4%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클솔-데차-가드로 이어지는 평딜 구조는,
일단 가드의 수동성 문제야 패링기의 태생적 단점이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클솔, 데차는 평딜 구조의 한 축을 차지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당장 클솔은 데미지부터 지나치게 적어터졌고,
데들리 차지는 디버프도 뎀증에다가 혼자 하이퍼 스킬 주제에 15초라는 수치를 잡고 있어,
그나마 쿨타임 통일이 되어있는 가드와 클솔(6초, 12초)와 달리 쿨타임 통일이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미하일은 버터빔 한방 날린 직후엔 힘이 확 빠져버리는 캐릭터입니다.
구조는 분명히 생존기를 통한 딜 효율을 높이라고 만들어진 구조인데,
딜 효율을 높여놓은 뒤, 끌어모을 딜이 없습니다.

클라우 솔라스 데미지 : 10,780%
비슷하게 생존 유틸로 딜 효율 끌어올리는 듀블의 5차인 카퓨는
카르마 퓨리 데미지 : 30,800%
참고로 비교대상으로 잠시 예시를 든 듀블쪽이 미하일보다 기본스펙 우위입니다.

이 두 직업이 공통적으로 유틸로 딜효율 벌고, 일반 평딜기 범위와 데미지가 저열하고,
그 빈틈을 나머지 짧쿨기로 채우는 평딜 구조임을 생각하면
평딜이 비교적 잘 정리된 듀블측과는 달리, 미하일은 답이 안 나오는 수준입니다.



제가 작성한 클라우 솔라스, 관련한 평딜 구조의 개선을 요청하는 개선안과
다른 분이 쓰신 클솔 개선안을 함께 소개합니다.


저의 개선안은 일명 '카퓨화'와 비슷한 궤를 하고 있다면,
이분의 개선안은 '플레어 슬래시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방법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평딜 구조 해결을 위해 클라우 솔라스의 저열한 성능을 문제점으로 지목했습니다.
무슨 방법을 지지하던, 현재 논의가 어떻게든 시작된 순간, 지속된 문의와 우리끼리의 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