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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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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바라는 리마스터 방향성대부분의 데슬 유저분들이 바라시는 리마스터의 방향성 중 하나가 주력기 통합일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주력기 통합은 슬래시로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4차부터 데슬의 기본기가 슬래시이기도 하고, 각성기인 어웨이크닝 컨셉과도 맞습니다. 성능적으로 보아도 지금의 임팩트는 너무 낡았고, 후딜도 길어 평딜 타임때 임팩트를 쓰는것 보단 슬래시를 쓰는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웨이크닝을 패시브로 바꾸고 임팩트를 짧쿨 극딜기로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될 경우 쿨뚝의 중요성이 늘어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해진 쿨타임마다 쓰는 방식이 아니고 데몬 포스를 모은 만큼 강한 일격을 날리는 스킬로 변경하는 겁니다. 슬래시 평딜을 통해 데몬 포스를 모아 강력한 일격을 날리는 방식은 데몬 포스라는 고유 자원을 살리는 좋은 방법일 뿐더러 쿨뚝을 새롭게 맞출 필요도 없습니다. 이에 따라 데몬 포스 흡수량을 조절하여 10~20초정도에 한번씩 임팩트를 쓰는 구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데몬 체인은 슬래시로 이전하여 지금과 같이 15초마다 시전되게 하고 체인 디버프에 슬로우를 추가하여 디버프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게 할 수 있습니다. 슬래시를 평딜로 바꾼 만큼 데몬 베인을 강력하게 바꾸어 극딜기다운 극딜기로 만들면 극딜 압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임팩트가 모든 포스를 소모하는 형태로 바뀐다면 인피티니 포스의 소모값을 없애고 포스를 최대로 회복하는 기능을 추가해 임팩트와의 시너지를 늘리고 재사용의 효용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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