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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20:15
조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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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창섭을 늘 믿었다.결정 조정 할 때도
타직업에 밀려 리마스터를 받지 못 했을 때도 밸패 때 마다 연달아 데벤을 너프 할 때도 컨티 리레 청기백기 할 때도 욕은 나왔지만 그를 믿었다. 지금 너프하는 것은 언젠간 리마나 구조를 뜯어 고쳐주려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중이라며 그를 믿으며 스스로를 속이며 위로했다. 어떤 패치를 하든 간에 이유가 있겠지 하며 그를 믿었다. 지난 주 목요일에 테섭 라이브를 보며 느낌이 쎄 했어도 자신감 있는 그의 모습에 기대반/걱정반 그를 믿었다. 씨발놈! 그동안 내가 아주 병신을 믿었구나 대가리에 좆박은 병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연무장 데이터만 보고 밸패를 하냐 씨발 개좆병신들 밸패 잘 받으면 바로 가져오려고 찜 해둔 템만 3부위인데 명절에 돈 아끼게 되었구나 아아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입니까 앰작도 안 하는데 레드 유지 할 이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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