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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14:38
조회: 628
추천: 6
브4의 문제점은 단순 딸깍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지금 브4로 싸우는 사람들 중에 '딸깍 저점완화가 낫다', '아니다 연계를 딸깍으로 바꿀거면 왜하냐' 이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브4의 진짜 문제는 딸깍이니 저점이니 이게 아니에요.
제로 딜사이클의 핵심은 '태그가 밀리지 않는 시간 안에 어시스트가 제대로 다 묻는 최적의 콤보'를 넣는건데 브4는 이 부분에서 그냥 패널티 밖에 없습니다. 브4를 썼을때의 대표적인 패널티 1. 우선 어시스트가 제대로 안 묻습니다. 기존 정석 콤보인 휠브휠브어에 비해 브4는 마지막에 어시스트가 제대로 발동이 안됩니다. 즉, 제로 딜사이클의 첫번째 핵심인 어시스트 딜링 부분에서 이미 손해를 안고 가게 됩니다. 2. 사이클이 너무 깁니다. 이건 베타 콤보에 항상 휠을 섞는 이유와 연결이 됩니다. 베타 콤보에 휠을 섞는 이유는 휠이 시전시간 대비 dps가 좋기 때문에 딜적으로도, 그리고 태그와 관련된 사이클 시전속도와 관련해서도 최적의 이득을 냅니다. 문제는 계속 말이 나오는 브4인데 브4는 휠브휠브어보다 사이클 시전완료 속도가 느립니다. 때문에 브4를 썼을 경우 태그가 360ms 밀리면서 두번째 핵심인 태그 시스템과 관련해서 또 손해를 보게 됩니다. 사실, 이번 패치 이전에도 극딜 때 브4는 됐습니다. 그리고 어스브 코어의 경우 헥사 풀강 시 점유율이 46.9%나 되죠. 근데 왜 알파는 극딜 때 윈4를 쓰는데 베타는 브4를 쓰지 않는 걸까? 이론 상 가장 강한 스킬을 4번 날리는 콤보인데 왜 평딜은 물론 극딜 때도 브4를 얘기조차 안하는걸까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고 관련 정보를 알아봤다면 지금 제로의 시스템 상태로 브4를 진지하게 주장하지는 못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강하게 말하면 지금 브4를 진지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면 제로의 핵심인 태그 어시스트 시스템 자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제로를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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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