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대사는 사회초년생도 아닌 방학 맞이해서 신난 잼민이로 만들어둔거죠?

전쟁에서 동료들도 많이 죽어나자빠지고(마지막에 돌아오긴 했지만) 통수에 통수도 맞아보고 이별의 아픔도 느껴보고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 저글링하며 신나하는게 이상하네요.

하도 정신적으로 괴로워서 유아퇴행한건지 싸움이 너무 심심해져서 장난으로 밖에 안느껴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