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배메 자체가 마법사의 체면을 버리고 더 강한 힘을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자들이라고 전직때 나옴.

1-2. 체술(블로우) vs 흑마법(사신)
강해지기 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배틀메이지들이 어떤걸 익혔을 때 더 강해질 수 있는지, 어떤게 더 세보이는지는 글씨만 써봐도 알 수 있음.

2. 체술이 꼭 공격기술이라고는 할 수 없음.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는 스퍼트, 마법사지만 신체를 단련해서 얻어낸 빠른 이속과 튼튼한 체력. 이를 바탕으로 적에게 접근해서 사용하는 흑마법.
직접적인 공격은 흑마법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기위해 적에게 접근하는 수단으로 체술을 사용하는 것임.

3. 애초에 메이플에는 순수 체술 공격기가 없음.
체술 이미지가 강한 바이퍼, 스트라이커 등 너클 직업들도 수룡, 상어 소환해서 때리는데 사실상 이건 마법의 영역임.
그나마 바이퍼의 피인레 정도가 체술이라고 할 법 하지만,
캐릭터 팔 길이가 1이라고 쳤을 때 4~5정도 되는 거리에서 타격하는걸로 봐선 이것도 순수 체술은 아닌듯함.

4-1. 메이플의 직업명은 그 직업의 성격을 나타내긴 하지만 그렇지 않는 선례가 이미 있음
예시로 소울마스터는 이름은 소울이고 빛의 기사단이지만 사실상 우주의 힘을 사용함. + 기사단장이자 스승인 미하일은 애초에 빛의 기술밖에 못씀
배틀메이지는 이름은 배틀이지만 사실상 흑마법을 사용함.
+ 스승인 헨리테가 사신을 부리는지는 알려지지 않음.

4-2. 시그너스기사단의 출시일은 2008년. 레지스탕스의 출시일은 2010년인 것으로 보았을 때 역사와 정통성에서 소울마스터의 사례가 직업명과 기술의 속성을 정하는 방식에서 더 정통성 있음 물론 소마의 경우 리마스터 이후 생긴 컨셉이긴 하지만 이미 소울이라는 이름이 있는 상태에서 해와 달 우주를 사용한다는 컨셉을 적용시킨 만큼 이름과 직업성격의 선례로 의미가 있음.

5.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임.
내가 흑마법과 사신을 사용하는 배틀메이지를 더 좋아함.
솔직히 체술쓴다고 다크로우킥, 다크원투 이런거 쓰면 사거리가 짧으면 짧아지겠지, 심지어 멋있지도 않음.
하이퍼스킬 키다운 극딜기로 다크뎀프시롤 이런게 나오면 좀 멋있을 거 같긴 한데 그러지 않는 이상 난 지금 배메의 펑크한 디자인, 흑마법 컨셉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