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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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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마 한다고 하면 개무시당하던 시절이 얼마전 같은데https://youtu.be/2Czx1mBZ12E
직장 사무실에 같이 메이플 하는 동생 녀석 하나 있는데(그친구는 지금 해방아란) 19년도였나? 좀 친해지면서 뭔겜하냐고 말텄을때 메이플 얘기 나와서 내가 보마 한다니까 급정색(?)하면서 그것도 직업이냐고 무시당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뭔가 인생무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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