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가 과하지 않나 싶어서 말하는 건데

 일단 지금 추천 많이 받은 패파 버리고 다른 캐릭하러 가신 분이 갑자기 오셔서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불 붙인 장작을 자꾸 넣어서 불 태우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음.
 6차 테섭 들어오기 전에도 왜 너희는 불 안태워? 안태워? 안태울꺼야? 이런 식으로 자꾸 오는 사람들도 많고

나는 불 태우는 거, 눕는 거? 매우 구린 태도라고 생각 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실험 해 봤는데 이렇더라, 그래서 이 부분을 이렇게 해주면 좋겠더라

해서 의견 맞추고 건의 사항 넣어서 

퍼뎀 늘어났고,
범위도 늘어났음 <- 만족 못하는 것도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이펙트도 내 맘에는 안들긴 하는데 수정도 해줬음

<- 안 누워도 욕 안해도 잘 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무슨 디렉터 이름에 쌍소리부터 장애인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 지금 글들이 좀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거지.
(진짜 직업 구조 박살나서 그 만큼 화가 날 수 있다면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