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어가서 써보고 이쁜데 왤케 악평이 많지 했는데

써보니까 알겠음.

리마 받고 플래터가 좀 잔잔하면서 은은한 느낌에 샤라라랑하는 느낌이었는데

플래터6은 강력한 반동을 표현하고 싶었던 건지 설플이나 직접 플래터나 머신건마냥 탈탈탈 흔들리는데

이게 화려해진 이펙트랑 맞물리면서 쓸데없이 경박해 보임

그 전 플래터는 우아한 맛이 있었다? 그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