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현-처형 하면 축복이 실현되면서 데미지가 들어가고 동시에 5초간 최종데미지가 증가하는 공로버프를 얻잖아요,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축복실현에도 딜이 있으니까 발처발처를 하던, 발발처처를 하던 무조건 처형스킬을 죽음의축복스택(발현스택)이 있는 상태에서 쓰는게 나은건지

vs

2. 아니면 처형스킬을 죽음의축복스택(발현스택) 여부 상관 없이 계속 쿨놀리지 않고 쓰는게 더 나은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공로버프는 유지하는 상태에서요.

(질문의 요지는 발현스킬 쓰다가 처형스킬 쿨이 노는 상황이 발생하는것에 대해서 이게 괜찮은건지 의구심이 들어서 여쭤보는것 입니다.)

만약에 후자가 괜찮다고 하면 평딜때는 좀 비교적 느긋하게 발현스킬쓰다가 오리진때만 신경써서 발현스킬 따박따박 쓰면 더 편하고 좋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