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텀 상향으로 인해 뉴비분들 많이 유입되셨을거라 생각해서
제가 육성하면서 지나온 사냥터 공유하려고합니다.
현재 블랙잭 3개로 패치이후 원킬기준 사냥 편의성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모라스 이전 사냥터는
마릿수를 챙기기보단 자리싸움 + 편의성 위주로 채택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빌드란게 있었나 기억안나고 너무 빨리 지나가다보니..)

<200 ~ 215> 소멸의 여로 숨겨진 호숫가 (약 1.5만 마리)


<215 ~ 220> 얌얌아일랜드 숨겨진 일리야드 들판 (약 1.1만 마리)


<220 ~ 225>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4층 (약 1.3만 마리)


<225 ~ 235> 아르카나 동굴 윗길 깊은곳1 (약 1.3만 마리)


<235 ~ 240> 모라스 폐쇄구역3 (약 1.7만 마리)


<240 ~ 250> 셀라스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곳 3 (약 1.7만 마리)


<240 ~ 250> 셀라스 별이 삼켜진 심해3 (약 1.7만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