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키보드 맛가서 헤도랑 럭오팬 어이없이 연달아 빠진 것만 아니었으면.. 

프리드 삑 없이 30분 풀데카 유지할 수 있었을 듯 하네요.



검마랑 세렌 제외하고 모든 보스 해보면서 느낀 주관적인 감상은 

미하일을 제외하면 듄켈 상대하기 가장 좋은 직업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저 피 남기고 잡지 못한 건 안 비밀.)